
네트워크카메라업체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윤승제)는 고정형 돔 네트워크카메라용 실외 고휘도(high-intensity) 조명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외 환경에 맞춰 개발된 ‘AXIS T90C 고정형 돔 IR-LED’는 어둠 속에서도 가시성을 향상시켜 카메라가 고화질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설치된 조명을 켜주는 가시광 센서로 조절되며, 케이블이 미리 탑재되어 있어 저전압 DC 인풋과 설치가 간편한 PoE(Power over Ethernet) 두 가지 버전을 모두 지원한다.
IR 조명기는 어둠 속에서 20~25m의 가시거리를 확보해줄 수 있는 광범위한 광선을 제공하는 8개의 강력한 고휘도 LED를 갖췄다. 추가 유지비용 없이 15W 이하의 저전력을 소비하면서도 긴 수명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공항·기차역·공공시설 및 학교 등에 최적화됐다.
윤승제 지사장은 “이번 제품은 별도 IR 조명기가 부적절하거나 맞지 않은 곳에 설치된 P33시리즈 카메라를 완벽하게 보완해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벽에 설치 가능한 조명기이기 때문에 카메라에 바로 부착 가능해 설치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