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일본 대지진 긴급대응반 가동

 지식경제부는 일본 도호쿠 지방부근 해저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과 관련하여, 안현호 제 1차관 주재(해외순방중인 장관 대참)로 지난 11일밤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금번 지진사태가 우리 산업·무역·에너지 등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지경부는 금번 사태 상황종료시까지 긴급대응반(반장 제1차관)을 구성·운영하며 관련 동향을 계속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초기대응반과 무역투자반은 피해상황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산업경제반과 성장동력반, 자원반 등도 가동된다. 특히 긴급대응반은 KOTRA 등 유관기관과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교민의 피해상황, 수출입, 물류 동향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지경부는 당분간 일본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내놓을 수 있는 비상체제를 유지·운영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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