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대형 주차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1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주차 시 사용자의 차량 위치를 자동 인식하고 사용자가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주차층과 구역 번호, 길 안내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SKT는 반경 5m까지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와이파이 실내복합측위시스템을 활용해 위성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실내 주차장에서 서비스를 구현했다.
SKT 앱스토어 ‘T스토어’에서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사용 가능하다. SKT는 갤럭시S·갤럭시A 단말기에 먼저 서비스를 지원하고 향후 적용 기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