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인 `네모(NAIMO, KND-6)`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남양 디자인 연구소에서 개발된 `네모(NAIMO)`는 `한국의 전통 미`를 콘셉트로 한 것이 특징이며, 고려청자를 연상시키는 차체컬러와 단아한 한국적 정서를 재해석한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다.
박스 스타일의 차체 모습처럼 사각형을 뜻하는 `네모`라는 한글을 알파벳으로 표현한 `NAIMO`는 공기압으로 빗물을 제거하는 `에어 와이퍼`, 공기저항 최소화를 위해 사이드뷰 미러 대신 A필러에 내장된 `미러 카메라`, 투명 OLED 계기 패널, 태블릿 PC 내장 등 첨단 IT신기술을 접목시켰다.
최고출력 80KW, 최대토크 280Nm의 고성능 전기모터와 27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시속 150km/h의 속도로 최대 2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일반 가정용 전기 이용시 약 5시간, 급속 충전기 이용시 약 25분이 소요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