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리드, 리스크관리 프로세스 필수
미 에너지부와 국립기술표준원,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국토안보부 그리고 다수의 전력업체들은 스마트 그리드를 위한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미 정부는 올 가을까지 전력 공급시스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리스크관리를 할 수 있도록 리스크관리프로세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인 고압송전시스템이 이미 구현된 반면 수백만 발전소와 여러 시스템들 간 전력 흐름을 제어하고 균형을 잡기 위한 스마트 네트워크는 아직 미흡하다. 스마트 그리드에서는 발전소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정보와 전력 두 가지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 이유 ‘이메일관리’가 1위
SSG-NOW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53%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관리자들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채택할 계획이다. 가장 큰 도입 이유는 이메일 관리였으며 프론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백업 데이터 관리가 그 뒤를 이었다.
언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도입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27%가 6개월에서 1년 후에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22%는 이미 어떤 형태로든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원격지 스토리지에 저장하길 원했으며 인프라에 대한 비용을 줄이고 싶다는 답변이 우세했다.
모바일BI시장, 지난해와 비교해보니 ‘격세지감’
드레스너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BI 시장이 기존 BI 시장을 대체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명의 기업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비즈니스인텔리전스 시장 조사’를 실시했는데, 2010년 여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변화의 핵심에는 별다른 훈련 없이도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로 트레이닝 인터페이스(zero-training interface)’를 특징을 가진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가 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서는 의료, 공공 부문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이유로 모바일BI에 우려를 나타냈으나 올 3월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그러한 부정적인 응답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도요타-MS 제휴, 텔레매틱스 앱스토어 가능성 기대
도요타와 MS의 제휴로 텔레매틱스 앱스토어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미 인포메이션위크는 MS와 도요타의 제휴에 대해 △MS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공개 테스트라는 점과 △MS가 점차 IT기기화 되어가고 있는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는 점 △앱스토어로서 MS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능성을 시험한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도요타의 클라우드 텔레매틱스 앱 개발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도요타가 서드파티의 앱 개발을 허용해준다면 MS의 애저가 자동차용(텔레매틱스) 앱스토어로서 기능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텔레매틱스의 첫 앱은 2012년 발표될 예정이다.
일본 지진·원전사태로 공급망관리기법 JIT 신뢰 추락
일본 지진과 쓰나미, 원전 방사능 유출 사태로 JIT(Just In Time) 방식의 공급망관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 등은 이제 JIT가 아니라 JIC(Just in Case)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JIT 방식은 부품을 적시에 적절히 공급받음으로써 비축 재고를 최소화하는 기법으로 도요타 린(Lean) 방식과 함께 공급망관리의 모범 기법으로서 제조기업들에 의해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일본 지진 사태에 재고가 없는 제조기업들, 즉 JIT 개념을 적용해 공급망관리를 해온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는 정치적, 자연적 돌발 변수 때문에 재고 최소화가 오히려 기업의 목을 죌 수 있다며 이제는 JIC(Just in Case)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