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시티(대표 최현호)가 게임 개발사인 이터널엔터(대표 권혁주)와 공동으로 아이폰(아이패드) 및 아이팟 터치용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마이 초이스(www.mychoicebycellcitii.com)’를 개발해 앱스토어에 내놓는다.
‘마이 초이스‘는 기존 SNG와 달리 선악의 개념을 도입해 게이머들이 선의 왕국인 ‘요정나라’와 악의 왕국인 ‘할로윈 나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요정의 나라’를 선택하면 꽃나무를 키워 모르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담은 ‘꽃씨’를 날리는 방식으로 친구들을 늘려갈 수 있으며 ‘할로윈 나라’를 선택하면 다른 사람의 농장에 들어가 친구들의 작물을 훔칠수 있다.
이 게임은 ‘소셜 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현재 출시된 위룰, 스머프 빌리지, 팜빌, 팜스토리 등 대부분 SNG들이 도시, 농장 등 나만의 공간을 육성하는 시뮬레이션에 치우쳐 있는데 반해 이 게임은 친구 맺기 기능을 강화했다.
친구 마을을 방문해 활동하고 선물을 전송하는 등 기존 SNG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소셜’ 요소 외에 쪽지 전송, ‘꽃씨’ 라는 커뮤니케이션 활성 아이템을 이용해 실시간 대화를 할수 있다. ‘꽃씨’ 아이템을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 관계 맺기를 신청할 수 있는 점은 기존 SNG와 다른 기능이다. 처음 게임 시작시 100골드와 10메직스톤을 갖고 플레이를 하며, 농지건설, 농작물 생산, 생산건물 및 데코레이션 설치 등을 통해 경험치를 늘릴 수 있다.
셀시티 최현호 대표는 “‘마이 초이스‘는 기존 SNG가 취약했던 소셜 네트워크을 보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재미’라는 게임성을 더 높였다”며 “쉽고 편안한 게임 환경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