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RIS·천세영) ‘2011년 교육정보서비스 위탁운영’과 한국교육개발원(KEDI·김태완) ‘2011년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교육 분야에 초점을 맞춘 시장 전략으로 공공 교육기관 IT아웃소싱(ITO) 사업을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올해 사업을 통해 에듀넷을 포함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교육서비스를 통합하고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각 시〃도 교육지원센터를 포함한 독서교육종합지원 시스템도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교육정보사이트의 고객만족센터 통합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의 ‘2011년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통해선 한국교육개발원의 통합 웹사이트·대국민 서비스 사이트·정보시스템 등 웹서비스와 시스템에 대한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현 코오롱베니트 ITO본부장은 “교육 부문에 특화된 고품질의 ITO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이고 연계·유관 교육 산하기관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