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조선해양 건조생산본부는 지난해 STX 경영대상 ‘창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000만원을 중국 다롄한국청소년 관악단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STX조선해양 건조생산본부는 지난해 대형 선박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인도한 실적을 인정받아 창의상을 받은 바 있다. 기부금은 팀파티·콘트라베이스·북 등 관악단의 악기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다롄한국청소년 관악단인 ‘윈드앙상블’은 문화생활에 소외된 다롄 지역 한국 청소년들과 현지인들의 음악활동을 위해 2008년 창단됐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