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전파연구소 우주전파센터 관측 및 예보체계 구축사업 착수

이광엽 SK C&C 상무(왼쪽 4번째)와 윤석원 SK C&C 전무(〃5번째), 백재현 SK C&C 부장(〃6번째), 임차식 전파연구소장(〃7번째), 박재모 SK C&C 전무(〃8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우주전파센터 관측 및 예보체계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마치고 성공적 수행을 다짐했다.
이광엽 SK C&C 상무(왼쪽 4번째)와 윤석원 SK C&C 전무(〃5번째), 백재현 SK C&C 부장(〃6번째), 임차식 전파연구소장(〃7번째), 박재모 SK C&C 전무(〃8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우주전파센터 관측 및 예보체계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마치고 성공적 수행을 다짐했다.

 SK C&C(대표 정철길)가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가 추진하는 100억원 규모의 우주전파센터 관측·예보체계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SK C&C는 오는 연말까지 GPS 항법 장애와 유무선통신 두절 등 피해를 유발하는 태양 폭발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ACE위성 수신국, 광대역 태양전파 노이즈 관측기, 태양풍 지상관측기 등의 관측시설을 구축한다.

 또 태양의 이상징후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 국내외 주요 기관에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철저한 대비 차원의 우주전파 환경 예보 서비스 체계도 마련한다.

 이외에 우주전파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예·경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모바일 예·경보 서비스, 트위터(SNS) 등 다양한 예·경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 편의성과 유연성을 고려한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 국내 관련 기관은 물론이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우주기상예보센터 등 해외 예·경보 기관과의 연계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광엽 SK C&C 상무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우주전파 환경 예·경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가 완성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우주전파 환경 예보기술의 독자적 운영을 위한 선진 예보체계 구축을 통해 태양 폭발로 인한 국민과 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