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광주시는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무총리를 훈련총감으로 전국 400개 기관이 참여한 범국가적 훈련으로서 풍수해, 테러,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처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타 시·도의 재난전문가, 시민들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광주시에서 실시한 훈련 과정을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평가했다.

시는 이번 훈련기간 동안 전 직원 비상소집을 비롯한 풍수해, 테러, 화재, 지진 등과 같은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으며, 총 27개 유관기관·단체 등에서 3,051명이 참여해 실제상황을 적용한 실질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해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전 직원들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성과로 재해 없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서 습득한 재난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에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