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 당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역농가의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당부했다.

‘벼농사’는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 되 비닐 등으로 피복하여 붕괴를 방지하고, 침관수 포장은 가능한 조기 배수를 실시하되 최소한 벼 잎 끝을 노출시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를 예방하고, 인삼밭 등 배수구의 부유물질은 제거하여 집중호우시 배수가 원활히 되도록 유도하고, 참깨 돌림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비가 그친 틈을 타서라도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과수’는 배수로를 깊게 파서 습해를 방지하고, 경사지에 덮은 피복물은 점검하여 집중호우로 인하여 토양이 유실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토사가 쌓인 과원은 신속히 제거한다.

‘시설작물’은 하우스 주변에 배수로를 정비하고, 침수우려 시 수확 가능한 작물은 조기수확을 실시하며, 농기계, 기자재 등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침수 후 생육회복이 가능한 포장은 엽면시비로 생육을 회복시키고, 차광망을 설치하여 강한 햇빛으로 인한 시들음을 예방한다.

‘축사시설’은 잦은 비로 축대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침수된 축사는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누전 및 감전사고를 예방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작물환경담당(229-5451)에게 문의하면 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