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PC방어솔루션 전문업체 엔피코어(대표 한승철)는 동일한 비밀번호 사용하지 않기, 주기적으로 엑티브(Active)X 프로그램 삭제하기 등 7가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수칙 7가지를 10일 소개했다.
엔피코어는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유출이 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야 할 7가지 수칙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PC에 개인정보와 관련된 파일 삭제하기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기(중요도에 따라 단계를 나누어 관리하기) △주기적으로 엑티브X 프로그램 삭제하기 △백신 등 보안프로그램 반드시 사용하기 △불필요한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기 △불법 다운로드 하지 않기 △개인정보를 메모할 경우 자기만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변형해 저장하기 등이다.
개인정보를 암호화 한다는 것은 예를 들어 주민번호에 앞에는 2를 더하고 뒤에는 3을 더해서 메모를 해두는 방식이다.
한승철 엔피코어 사장은 “이번 네이트 개인정보유출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방식이 좀비 PC에 의한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향후 좀비PC 방지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됨으로서 좀비PC 법안 통과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하반기 자사가 개발한 좀비PC방지 솔루션인 ‘좀비제로’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