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라!" 넷마블 `스페셜포스2` 공개서비스 시작

넷마블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11일 오후 3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들어간다. 총 1억원의 상금이 걸린 대규모 리그부터 오픈 기념 이벤트가 이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11일 오후 3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들어간다. 총 1억원의 상금이 걸린 대규모 리그부터 오픈 기념 이벤트가 이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이 ‘신속히 이동하라’를 내세웠던 서든어택을 겨냥해 ‘갈아타라’라는 슬로건 아래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한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2가 11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2는 이번 공개서비스에서 이용자가 더욱 편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플래시백(Flash Back)’ 시스템과 신규 맵 등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플래시백 시스템은 게임 중 상대팀에게 공격당해 내 캐릭터가 사망하면 사망하기 직전 5초 동안 자신의 플레이를 상대 이용자 시점에서 다시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자신을 공격한 상대방과 플레이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게임의 긴장감이 더해질 전망이다.

 특히 스페셜포스2는 피카 PC방과 함께하는 총 상금 1억원 규모 ‘대한민국 PC방 팀 토너먼트’ 계획을 공개하고 오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는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지고 각 PC방 우승자에게는 별도 상금이 돌아간다.

 회사는 스페셜포스2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서 계급이 한 단계씩 오를 때 마다 △아이패드2 △23인치 모니터 △체리키보드 △넷마블 캐쉬를 받을 수 있는 경품 응모권을 지급 받는다. 또 클랜원이 6명 이상인 클랜(함께 게임 하는 모임) 100개를 추첨해 해당 클랜에 소속된 이용자 전원에게 넷마블 캐쉬 5천원이 지급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