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30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부처 내 최초로 부처 홈페이지, 블로그, SNS 계정(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유투브)상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외교부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도 입력 가능한 소셜허브(Social Hub) 사이트인 “모팟스토리(외교이야기)” (MOFAT STORY)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모팟스토리”는 일종의 社內(사내) SNS로서 외교부 직원들의 업무와 일상에 관한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등재하고, 사이트에 로그인된 모든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이를 보고 의견을 내는 사내 통신망으로서 외교부 내 직원들간 소통문화를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모팟스토리”는 또한 사이트 上의 우수한 콘텐츠를 선별, 외교부의 기존 SNS 계정을 통해 국민들에게도 직접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의 공식적인 업무 결과를 보도자료 형태로 홍보하는 방식보다 소통의 외연을 확대함으로써 대국민 소통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모팟스토리”의 개통과 함께 기존 외교부 SNS 계정을 운영해왔고 향후에도 “모팟스토리” 운영 주체가 될 외교통상부 대변인실내 ‘뉴미디어팀’이 정식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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