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대해부 세미나 2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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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본격 발효되는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 추진 방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대해부 콘퍼런스’가 오는 27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제정을 앞두고 정부와 민간기업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개인정보보호법’을 주제로 관련 정부기관 및 기업이 총출동해 역대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로 꾸며진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발효의 주체인 행정안전부를 주축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추진 방향 및 주요 이슈와 대응전략, 성공사례 등이 발표된다.

 민간기업에서는 한국EMC가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개인정보보호법 하에서의 기업의 대응방안’ 등을 발표한다. 한국IBM은 정보보안 프레임워크를 통한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기반의 보안 강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최대 이슈로 떠오른 DB보안에 대한 모노커뮤니케이션의 구축전략도 소개된다. 안철수연구소가 ‘모바일 보안 구현전략’을 퀘스트소프트웨어는 ‘디렉토리 서비스 보안 강화 전략’ 등을 발표해 참여자들과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별강연으로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의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안전조치 시 주의사항’ 등 다채로운 강연이 마련돼 있다.

 세미나 참가는 사전등록시 혜택이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http://new.sek.co.kr/events/post/pla)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문의:(02)2168-9643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