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그루지야 공공기관에 출입보안 시스템 공급

슈프리마, 그루지야 공공기관에 출입보안 시스템 공급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가 그루지야 주요 공공기관에 출입보안 시스템을 잇따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그루지야 국방부 및 법무부에 총 110여대의 출입보안 제품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했다. 슈프리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루지야 국방부 및 법무부 전체의 보안성을 한층 높였으며, 모든 출입구역을 중앙에서 관리·통제할 수 있는 ‘중앙집중형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슈프리마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연내 있을 그루지야 법무부 제2청사의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가 수주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그루지야 정부는 지난 2008년 러시아와 전쟁 후, 치안 및 보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어 각 정부 부처들의 출입보안 시스템 구축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슈프리마는 전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사장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 속에서도 슈프리마의 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슈프리마의 출입보안시스템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미려한 디자인으로 유럽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다”며 “향후 지멘스·보시·에디아이·노베인 등 글로벌 보안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슈프리마, 그루지야 공공기관에 출입보안 시스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