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7일부터 APEC 에너지효율 · 절약 국제회의 개최

 에너지관리공단은 11월 에너지 절약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7일부터 닷새동안 서울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38차 APEC EGEE&C 국제회의’와 에어컨·변압기·스마트가전 관련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APEC EGEE&C 국제회의에서는 APEC 국가 내 기기·설비 및 건물분야 에너지효율 국제협력 방안을 토론한다. 미국·일본·중국 등 APEC 11개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한다.

 7일에는 에어컨 에너지효율 워크숍, 변압기 에너지효율 워크숍이 열리고 10일부터 이틀간 스마트가전 워크숍이 개최된다.

 강희수 에너지관리공단 효율표준실장은 “APEC EGEE&C 국제회의와 에너지효율 국제 워크숍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제조업체에 각국의 새로운 에너지효율 정책 정보를 제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