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IT교육지원 캠페인 참여업체] KT커머스](https://img.etnews.com/photonews/1111/209679_20111118142604_107_0001.jpg)
KT커머스는 KT그룹 계열사로 차별화된 IT 인프라를 갖춘 종합전자상거래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후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며 꾸준히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KT커머스는 512개 고객사와 7431개 공급 협력사로 이뤄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취급 품목이 통신 단말장비, 산업용기기 및 부품 등 총 16만개에 이른다.
최근 KT커머스는 B2B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고객만족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주 임원과 조직팀장들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일주일간 접수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객 불만 및 요청사항은 신속히 문제 원인을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구매대행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용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KT커머스는 중소 협력사 육성 및 역량 강화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T커머스의 중소 협력사 수는 약 2000개로, 중소 협력사를 통한 매입 비중이 97%에 달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은 있으나 판로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협력사들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주고 있다. 중소 협력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품질검수도 지원한다.
정기적으로 CEO 주관 하에 ‘협력사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적극적인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KT커머스는 지난 2010년 KT계열사 임직원을 위한 종합복지몰 ‘아이베네(i-Bene)’ 오픈을 통해 B2E 사업에도 진출했다. 각 고객사별 특성에 맞게 판매 아이템을 운영하는 기업복지몰로 건강관리, 자기계발, 문화레저, 가족친화, 생활보장 5개 카테고리, 40여개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복지 포인트를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다른 유통채널보다 싸게 살 수 있어 매출도 증가추세다. 생활가전, 디지털가전, 스포츠/레저 등 생활 상품 온라인종합쇼핑몰 ‘베네숍(Bene Shop)’도 운영 중이다.
◇인터뷰-맹수호 KT커머스 대표
맹수호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와 지원에 큰 의지를 보였다. 특히, 청소년과 아동 복지에 관심이 많아 사내 봉사 단체인 ‘다눔’을 통해 지역아동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맹 대표는 오랜 기간 IT업계에 종사하며 정보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오늘날 IT는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성장 동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기기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IT에 대한 정보 공유와 활용 면에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적지 않다는 것이 맹 대표의 판단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맹 대표가 찾은 해법은 신문이다. 신문은 정보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의 흐름과 이슈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맹 대표는 “전자신문 IT교육지원 중 하나인 ‘신문 보내기 캠페인’ 참여로 많은 청소년들이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정보기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양질의 정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IT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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