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 중부발전, 해외 유연탄 개발 협력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왼쪽)과 남인석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해외 유연탄광 개발사업 공동추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왼쪽)과 남인석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해외 유연탄광 개발사업 공동추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광물자원공사와 중부발전이 손잡고 해외 유연탄광 개발에 나선다.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중부발전은 ‘해외 유연탄광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효율적인 해외 유연탄광개발 업무수행을 위해 공동추진 전략, 프로젝트 조사·분석·검토 계약협상 등에 관한 교류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정부기관이 힘을 모아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라며 “자원개발 경험이 풍부한 광물자원공사는 해외 신규 유연탄광을 발굴하는 데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인석 중부발전 사장은 “해외 자원개발 분야에서 남다른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광물자원공사와 이번 협약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중부발전은 발전사업 분야 뿐 아니라 해외 자원개발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세계 제1의 에너지전문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