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학부모 대상 사이버 권리침해 예방 가이드 `알고 보니 안심돼요!`를 제작해 무료로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인터넷 사용 연령이 낮아져 명예훼손, 모욕, 성폭력 등 사이버권리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자녀들을 지도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해 지침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침서는 사이버 권리침해의 개념과 유형, 상담 사례, 예방책, 대응 가이드 등을 소개해 자녀 지도에 참고하도록 했다.
방통심의위는 이 지침서를 전국 교육청과 공공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홈페이지(www.kocsc.or.kr)에 게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