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매각 주관사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선정

 하이마트 지분 매각 주관사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선정됐다.

 하이마트 지분매각을 진행하는 1대주주인 유진기업, 2대주주인 하이마트 선종구 대표, 3대주주인 HI컨소시엄은 주간사 선정을 위한 경쟁프리젠테이션 결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단독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매각자 측은 "하이마트 매각작업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기업은 31.34%, 선 회장은 17.37%, H&I컨소시엄은 8.88%의 하이마트 지분을 각각 보유 중이다.

 매각대상으로는 최근 롯데쇼핑이 떠오르고 있다.

 롯데그룹은 현재 하이마트 인수를 추진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개입찰하면 참여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최근 밝혔고 하이마트 인수전 참여를 위한 내부 보고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