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시에스(대표 김상하)는 전주기적 생산관리 솔루션 ‘다봄(DABOM)-MES 4.0’ 버전을 출시했다.
‘다봄-MES 4.0’은 서비스 기반 IT플랫폼에 실시간 생산정보화 확장기능인 MOM (Manufacturing Operation Management) 영역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엔터프라이즈 영역인 영업, 구매 자재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MES·MOM 분야 표준인 ‘ISA S-95’와 ‘MESA-11’을 준수하기 때문에 수주 생산(MTO, Make to Order), 재고 생산 및 설계 생산을 실시간으로 최적 관리할 수 있다. 국내 제조업은 물론이고 해외 공장에 표준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실제로 중국에 위치한 화학, 전자부품 및 휴대폰 배터리 제조업체 등 생산업체들을 대상으로 1년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다봄-MES 4.0’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주에서 출하까지 제조업의 전주기 업무를 표준화할 수 있으며 프로세스를 혁신함으로써 낭비 요소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다봄-MES 4.0’은 정부로부터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일류상품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품질 국제적합성 ‘ES’ 인증도 받았다.
에이시에스는 이 솔루션의 공급을 기반으로 생산정보화 구축 방법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조업 유비쿼터스화(u-Manufacturing)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