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마트·소셜게임 콘퍼런스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게임 및 소셜게임 콘퍼런스가 열린다.

와일드카드컨설팅(대표 김윤상)은 `2012 스마트&소셜게임 파티`를 내달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명 게임 퍼블리셔와 가능성 있는 중소 개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자 간 네트워크를 맺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주제는 소셜게임을 중심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콘텐츠와 플랫폼을 다루며,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조명할 계획이다.

제2의 벤처 열풍을 주도하는 스마트폰 게임의 성공으로 관심이 높은 만큼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의 오픈마켓사업자부터 대표적 모바일게임사, 대형 온라인게임사들이 참가를 결정했다. 또 일본 최대 모바일게임사인 그리(GREE)를 비롯해 퀄컴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벤처캐피탈과 탭조이코리아, 비트캐시 등의 해외 플랫폼사도 발표 및 후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양일 간 최대 1400명에 이르는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