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대경강원권역사업단 5월2일 출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대경강원권역사업단(단장 김순자)은 내달 2일 경북대 IT융합산업빌딩 대회의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대구경북, 강원지역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사업을 시작한다.

사업단은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5년간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구시, 경북도, 경북대로부터 매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단은 각 권역내 지역사업단인 대구지역사업단, 경북지역사업단, 강원지역사업단과 연계해 대학교 4학년 이상 여대생과 대학원생,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교육 훈련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 각 지역내 여자 중·고등학생의 이공계 실험실습과 전공체험 활동지원, 이공계 대학 여학생의 지역특화산업 관련 등 전공능력 강화 및 실무교육을 지원한다.

김순자 사업단장은 “생애 주기에 따라 과학기술분야에 재능있는 여학생 및 여성을 발굴, 전문 여성과학기술인으로 육성시켜 지역 산업과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대 동문인 제19대 국회의원 권은희(경북대, 전자공학과)·강은희(경북대 물리교육과) 당선자가 참석해 `미래 여성과학기술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