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기업 `월드IT쇼 2012`에 공동관 운영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IT쇼 2012`에 G밸리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공동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G밸리 IT기업 8개사가 참여해 제품 홍보와 신규시장 발굴에 나선다. 참가 기업은 △ABI시스템스(조명제어 시스템 및 스위치) △마미엘(LED광원 스탠드, 블랙박스, 도어락 ) △성호전자(SMPS, 필름콘덴서) △미래이앤아이(공장 자동화 분야 시그널 컨버터, 디지털 인디케이터, 솔라 파워 컴바이너) △마이크로비젼(레퍼런스 보드) △블루칩이엔피(저소비전력 크리스털, 울트라 씬 배터리) △앤트원정보기술(경품포털 솔루션) △비앤에스미디어(전자칠판) 등이다.

산단공은 토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동관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총 참가비의 65%를 지원한다.

산단공은 지난해 9개 기업이 참여하는 G밸리 공동관을 운영해 총 69건의 수출상담과 92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70여건의 수출상담에 100만달러 이상 계약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IT산업은 G밸리의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이번 공동관 운영과 제품 전시를 통해 참여기업의 성과창출과 국내외 신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