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의 카메라앱 `싸이메라`가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난 3월 23일에 처음 나온 싸이메라는 인물 보정 및 성형 기능으로 인기를 끌며 출시 보름 만에 100만, 한 달 만에 230만, 9주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글로벌 수치도 상승세다. 싸이메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9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태국 15만, 대만 13만, 미국 8만 등으로 인기가 높다. 이 외에도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약 3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미국 모바일 앱 전문 사이트인 애폴리셔스(Appolicious)는 싸이메라를 `아마추어도 쉽게 프로로 만들어 주는 앱`이라며 5점 만점을 줬다. 싸이메라는 코, 양약 등 다양한 성형기술, 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기능을 이용한 다채로운 화장기법을 향후 제공할 계획이다. 싸이메라의 아이폰용 iOS 버전은 6월 말 출시 예정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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