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비전(지사장 이민우)은 듀얼 HD비디오·오디오, H.264 하이 프로파일, SVC(Scalable Video Coding)기술을 통합시킨 화상회의 시스템 `스코피아 XT500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XT5000은 영상 품질과 대역폭 및 네트워크 관리 최신 기술들을 결합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업계 최초로 듀얼 HD 1080p/60fps를 적용해 복수 디스플레이에서 동시에 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다.
표준 영상압축 기술 H.264 하이 프로파일로 효율적인 대역폭 관리가 가능하며, 네트워크 오류 복원 능력을 제공하는 H.264 SVC기술로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이민우 라드비전 지사장은 “품질이나 네트워크 효율성, 디자인, 사용자경험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을 갖춘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라드비전은 5일부터 개최되는 월드 IT쇼에서 XT5000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