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 모바일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캡쳐월` 공급

테르텐, 모바일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캡쳐월` 공급

테르텐(대표 윤석구)은 모바일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캡쳐월` 공급에 본격 나선다.

테르텐은 모바일기기 보급 확산으로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고, 개인정보보호, 화면해킹 방지, OS 불법위변조 확인, 리모트 해킹 방지 등 기능을 갖춘 캡쳐월을 본격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최근 개인용 모바일기기 업무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기업의 정보 유출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보고 기업 및 공공 기관 대상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캡쳐월은 안드로이드, iOS 등 운영체계를 지원한다. 특히 PC에 USB로 연결해 행해지는 역분석이나 불법 와이파이 연결, 탈옥·루팅 등 OS 변조 등을 감지해 사전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테르텐 측은 “캡쳐월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스마트워크 등을 업무에 적용하려는 기업뿐만 아니라 저작권 보호 및 고객정보 보호가 필요한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에도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캡쳐월은 15일 개막하는 `월드 IT쇼 2012` 멀티미디어 대전 공모전에서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을 수상했으며, `월드 IT쇼 2012` 수상작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테르텐은 지난 2008년 제15회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웹 브라우저로 표현되는 다양한 형태의 정보 및 콘텐츠 불법 유출 방지 솔루션인 `웹큐브`로 수상해 기술을 인정받았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