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는 30억원 규모 대경광역경제권 정부과제인 `수처리용 하이브리드구조 섬유소재를 이용한 2D 면상 및 3D 밀도구배형 필터 개발`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로 개발하게 되는 기술은 막방식(Membrane)과 방사방식(Melt-Blow)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 필터다.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여과 효율이 높고 필터 수명도 2배 이상 길다.
시노펙스는 OLED·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 수처리 기술과 물류단지 하폐수 시설 시공·운영 경력을 인정받아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개발로 수처리 핵심 여재와 필터 부문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시장 경쟁력과 매출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