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디지털 케이블TV `헬로TV` 채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개편한다. 콘텐츠를 강화해 디지털 전환 신규 가입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HD급 채널 25개, SD급 채널 17개 등 총 42개의 채널을 추가로 유치해 디지털 케이블TV `헬로TV` 채널을 확대 개편했다. `헬로TV`는 국내 최다 채널인 226개 채널을 서비스한다. HD급 채널은 80여개다.
CJ헬로비전은 △HD 채널 증가 등 콘텐츠 파워 향상 △`가족` 테마의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HD 핫존 등 디지털 채널편성 편의성 증대 등에 중점을 두고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CJ헬로비전은 8일부터 확대 개편된 디지털 케이블TV 서비스를 전국 18개 권역에서 제공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이번 개편 방향을 `가족` 중심의 신규채널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여성, 교양, 스포츠 등 가족 구성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대폭 보강됐다.
CJ헬로비전은 아날로그 시청자가 디지털에 익숙해지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HD핫존`도 만들었다. HD핫존은 디지털 케이블TV 채널도 아날로그 1~30번 채널 순으로 유사하게 배치한 서비스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