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상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더존비즈온 `더존 ERP`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더존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은 외산 ERP에 맞선 토종 ERP 솔루션이다.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의 포스트IFRS 개념 정립에도 앞장섰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XBRL 기반 응용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로 외산 ERP와 경쟁하고 있다.

[2012 상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더존비즈온 `더존 ERP`

최근 들어 경쟁은 더 거세졌다. 국내 기업들의 ERP 시스템 도입 주기 10년을 경과하면서 ERP 고도화 프로젝트가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 등 신규 기술 이슈도 부상, 확장된 ERP 기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더존비즈온은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전국 서비스 조직망을 바탕으로 보급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 국내에 12만개 ERP 기업고객과 1만2000여개 확장형 ERP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컴퓨팅과 모바일 등 최신 IT 기술의 ERP 접목에도 발빠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제공하는 ERP 제품 더존 아이플러스(iPLUS)는 각 기업의 형태와 여건에 맞춰 선택적으로 제품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한다.

역시 클라우드 기반 통합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 `비즈박스 넥스트(BIZBOX Next)`는 기업 정보를 생산하는 주체로서 정보의 유통과 보관, 재사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관리한다. 기업 정보 흐름 주기의 혁신을 꾀하는 것이다.

기업 내 의사소통 채널을 클라우드, 모바일 기술로 담아내고 생산·유통된 정보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등 더존 D-클라우드센터를 통해 보관 및 통합 관리된다. 이메일·쪽지·메신저 등 UC 솔루션의 기본 기능뿐 아니라 기기와 장소, 시간에 관계없이 보고서 등록과 열람·결재가 가능하다.

더존비즈온이 특허를 보유한 기술이 탑재된 제품인 `클라우드 팩스` 역시 기본 기능으로 탑재 돼 이동 업무 중에 팩스 송수신을 가능케 한다. 사용자 중심의 사용자환경(UI) 및 사용자경험(UX)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존비즈온은 국내 환경에 따라 기업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업종별 특화 솔루션뿐 아니라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단계별 제품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큰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경영 의사 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더존의 클라우드 인프라인 D-클라우드 센터와 연동돼 모바일 업무 구현에도 강점을 가졌다고 강조하고 있다.

FTA 대응 필요성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원산지관리시스템`은 기업의 FTA 수혜 확대를 위한 정보를 체계화해 주목도가 높아지는 중이다. 정부가 운영하는 관세청 원산지증명원의 FTA-패스(PASS)와 연계할 수 있다. 금융기관의 다양한 공시 요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대외공시 통합관리` 기능을 시스템으로 구현해 관련 업계의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는 “IFRS, XBRL, 대외공시, 원산지 관리까지 지원하는 최강 기능으로 무장했다”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등 최신 기술을 ERP에 접목해 기업의 민첩한 변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