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온라인 게임 3종을 밸브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는 넥슨아메리카가 맡는다. 22일(미국 현지 시각) 스팀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달 중으로 `던전앤파이터`와 `컴뱃암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벨브는 북미 최대 규모의 게임 플랫폼이다.

다니엘 김 넥슨아메리카 대표는 “넥슨의 흡인력 있는 콘텐츠와 밸브가 보유한 강력한 유통 채널 및 폭넓은 유저풀이 만났다”면서 “밸브의 부분유료화 채널을 통해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