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 주도 웰니스 융합 포럼 23일 출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웰니스 융합포럼이 창립됐다.

지식경제 R&D전략기획단(단장 황창규)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는 23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웰니스 융합 포럼 창립식`을 개최했다.

생기원 주도 웰니스 융합 포럼 23일 출범

웰니스는 `웰빙+행복` 또는 `웰빙+건강`의 합성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모든 노력을 의미한다.

이날 포럼에는 황창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내외빈 140 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정경렬 그룹장이 `웰니스산업의 현황 및 전망`, 디맨드컨설팅그룹 김광순대표는 `웰니스산업의 유망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했다.

정 그룹장은 “세계 시장 규모가 지난 2010년 기준 2200조원에 달한다”며 “생활건강이나 체력관리, 웰에이징, 웰빙웨어, 웰빙 인테리어, 생활환경, 레저, 스포테인먼트, 감성 엔터테인먼트 등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김광순 대표는 “건강, 환경 관련 정보를 측정하는 센서기술과 측정된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지능형 알고리즘 기술, 측정된 정보를 규격화된 형태로 저장하고 DB화하는 개인별 웰니스 저장(PWR)기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모델 등 다양한 관련 기술이 있다”고 덧붙였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