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국내 최초 SATA-IO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내 최초로 SATA-IO 국제공인시험소로 지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SATA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컴퓨터, HDD, SSD, CD·DVD-ROM,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제품은 TTA 인증시험을 통과하면 SATA-IO에서 발행하는 인증로고를 제품에 부착할 수 있다.

SATA-IO는 PC와 PC 내외장 저장장치에 사용되는 데이터 인터페이스 SATA 표준을 제정하고 시험인증을 관장하고 있는 국제기구다.

SATA는 현재 1.5 Gbps, 3 Gbps, 6 Gbps 3가지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PC용 HDD와 SSD 제품 중 SATA 채택 비율은 90% 이상이다.

시장조사기관 IHS iSuppli에 따르면 2013년 SSD 출하량은 6800만대 이상으로 전망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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