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레이] 게임빌, `피싱마스터`로 낚시 올림픽 개막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피싱마스터`에서 대규모 낚시 올림픽을 개막했다. 게임빌은 자사 간판 SNG 피싱마스터를 중심으로 `2012 피싱마스터 올림픽`을 내달 13일까지 열고, 런던 올림픽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게임빌의 2012 피싱마스터 올림픽 대표 이미지
게임빌의 2012 피싱마스터 올림픽 대표 이미지

2012 피싱마스터 올림픽은 게임 내 각 해역에 서식하는 `나라별 물고기`를 낚는 게임 내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에만 출현하는 나라별 물고기는 올림픽 참가국 중 역대 순위 상위 16개 나라 국기가 새겨진 16종의 희귀 물고기다. 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이색 물고기가 이용자의 손맛을 자극한다.

나라별 물고기를 잡은 이용자에게 올림픽이 종료된 후, 해당 국가가 획득한 메달 수에 따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림픽이 진행될수록 게임의 열기도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게임빌은 피싱마스터에서 올림픽 기간 동안 `칭호 시스템` 등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피싱마스터는 26일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낚시 게임 중 최고 매출을 올렸으며, 최근 게임을 출시한 홍콩, 미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