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자사 인터넷쇼핑몰 내 소셜커머스의 강점을 융합한 할인, 한정 판매코너 `D-DOWN`(Discount Down)존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D-DOWN`존에 매주 44개 특별상품을 엄선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상품은 기존 대형마트에서 취급하지 않는 차별화된 아이템 준비할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2회에 걸쳐 각각 22개 상품을 선보인다.
`D-DOWN`존은 매주마다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구매현황을 실시간 공개하는 방식이다. 단 1명이 구매하더라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홈플러스를 통한 사후 서비스(AS)가 가능하다.회사는 쇼핑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기존 소셜커머스와 대형마트의 강점을 적절히 융합한 쇼핑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김웅 홈플러스 전자상거래사업본부장은 “최근 급증하는 인터넷쇼핑몰 이용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D-DOWN`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가상스토어,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