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규진 TTA 본부장, APG총회 부의장 선출

위규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본부장이 아·태지역 세계전파통신회의 준비그룹 (APG-15) 총회 부의장에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베트남에서 열린 APG 제 1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위규진 TTA 본부장, APG총회 부의장 선출

APG는 오는 2015년 개최 예정인 세계전파통신회의(WRC)에 공동대응을 위한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38개 회원국의 사전준비회의다.

이번 회의에서 김경미 국립전파연구원 연구관은 이동통신 추가 주파수 확보와 재난·재해 등 공공 주파스를 다루는 워킹그룹 의장에 선출됐다.

또 이동위성통신분야 실무작업반 의장으로 박세경 에이알테크놀로지 전무가 단독 추천돼 차기 APG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최준호 방통위 주파수정책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 전문가가 중요 의장단에 진출, 우리나라가 아·태지역 주파수 표준을 주도하고,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를 위해 마련한 모바일 광개토 플랜 추진도 힘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