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의 질이 하루를 좌우한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자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피곤과 무기력함을 달고 다닐 수 밖에 없다. 바쁜 현대인에게 한정 없이 잘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높이는것이 이시대를 사는 생존법의 하나가 됐다.

침대와 베개 등 수면용품도 이런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베개는 침대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목과 경추를 편안하게 받쳐주고 자는 동안에도 기도를 통해 호흡이 원활하도록 자세를 유지해 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몸에 잘 맞지 않는 불편한 베개를 쓰면 목 근육이 자는 중에도 긴장을 하고 기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수면 중 호흡량이 감소하게 된다.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이 출시한 ‘린더스위스(Linder Swiss)’ 기절 베개는 어떤 자세로 잠을 자든 골격과 바닥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줘 편안한 숙면을 유지시켜 주는 ‘인체 재구성 시스템’으로 수면 트러블이 있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베갯속이 신발명 소재인 마이크로 에어볼 천만 개로 이뤄져 있어 눕는 사람의 체격과 자세에 맞춰 베개의 형태가 바뀌기 때문이다.
쉽게 잠들어 숙면을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어나서도 신체 어느 한 곳에 결림이나 통증이 남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 사이에선 ‘기절하듯이 잠든다’는 뜻의 ‘기절 베개’란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고려생활건강 관계자는 “린더스위스 기절베개는 허리가 자주 아프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이들을 위해 설계됐다’며 “등과 어깨를 편안히 지지해 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린더스위스 기절베개는 간편한 물세탁만으로 언제나 위생적이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사실 베개는 사람이 흘리는 침과 얼굴 각질 등으로 금새 오염된다. 화장실 변기보다 96배나 많은 세균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을 정도다. 이러한 균은 간염 등 중증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숙면도 방해한다.
라텍스 등 기능성 침구류 소재 중 다수는 세탁을 할 수 없지만 린더스위스 기절베개는 커버뿐 아니라 본체도 손 세탁을 할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린더스위스 베개와 사이드 베개를 개당 2만9900원에 판매하며 베개 2개, 사이드 베개 1개 및 커버 세트 구매시에는 1만9800원 할인된 6만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