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는 소방방재청과 12일 본사 사옥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자랜드와 소방방재청은 업무협약 체결로 전자랜드 홈페이지, 전단 등에서 소방방재청 공익캠페인을 홍보한다.
회사는 소방방재청의 공익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내년부터 소방공무원에 대한 혜택을 마련한다.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 유족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을 기증하고, 소방공무원 및 가족을 위한 행사와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공익사업 지원으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소방공무원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업약협약식에서 전자랜드 소속 농구단 유도훈 감독과 문태종, 이현호 선수는 소방방재청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국민 재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