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설 연휴 기간 개인 중요 정보를 탈취하려는 시도와 기업의 내부 정보를 유출하려는 사례가 빈번하다면서 유의해야 할 보안 수칙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 설 쇼핑 특수를 겨냥한 PC 및 모바일 악성 광고(Malvertising)가 활발하고 또 이용자가 집중되는 온라인 게임 사이트를 상대로 피싱과 해킹이 집중돼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회사는 예방을 위해 운영체계(OS)의 자동 보안 패치를 설정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이동 중에도 널리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공식 공급자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해 쓸 것을 권했다.
이글루시큐리티 전략기획본부 김진석 이사는 “설 연휴 기간에 정보 침해 사례가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 설 연휴 기간의 보안경계 수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평소 휴일대비 관제·분석 파트 근무인력을 증원하고 통합보안관제센터도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1. 사용 중인 OS의 자동 보안 패치 설정하여 항상 최신 보안상태 유지할 것
2. 장기간 부재 시 개인 PC 전원 반드시 끄기
3. 업무용 PC로 P2P 애플리케이션 사용 자제 및 P2P 클라이언트 삭제 요망
4. 백신 프로그램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5. 설 쇼핑 특수를 겨냥한 PC 및 모바일 악성 광고(Malvertising) 주의
6. 설 연휴 기간 온라인 게임 사이트 결제 시 주의 요망
7. 설 선물 배송 등으로 위장한 개인제공 요구에 함부로 응하지 말 것
8. 메신저를 통한 다운로드 주의 및 최신 버전 메신저로 업데이트 할 것
9. PC방과 기차역 등의 공용 PC로 개인 및 기업 메일 계정 접속하지 말 것
10.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앱(App) 마켓의 공식 공급자 제공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로드 받을 것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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