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는 15~16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기업은행연수원에서 2013년 지사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김영호 사장을 비롯해 공사 임원, 공간정보연구원장, 지적연수원장, 실·단·부장, 지사장 등 230명이 참석한다.
공사는 워크숍을 통해 비전 2025와 2013년도 주요 경영목표, CEO의 경영방침, 대외협력 네트워크 등을 공유한다. 국토정보 인프라 확대방안과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부서별 주요 사업 설명과 분임토의도 진행한다.
특강도 이어진다. 첫날에는 박상우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이 올해 국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둘째 날에는 박연홍 한국안전교육강협회 이사장과 최혜경 차병원 브랜드전략실 상무가 강연한다. 김영호 사장과 지사장 간의 소통 시간도 갖는다. 김 사장은 “국토정보 조사, 관리와 공간정보 중심 기관을 발돋움하는 공사의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