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데코리아(대표 롭 휴즈)는 충남 아산시 외국인기업 전용단지에 아산화질소(N₂O) 가스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장은 연 3000톤 규모 N₂O 생산 설비뿐 아니라 정제기·충전 설비·저장소 등을 갖췄다. 그동안 N₂O는 의료용으로 사용됐지만, 최근 TFT LCD나 OLED 제조로 활용되고 있다.

린데코리아는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 수요 급증에 발맞추어 향후 지속적인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 주요 전자 업체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롭 휴즈 린데코리아 대표는 “시장의 요구에 발 맞춰 고순도 N₂O 생산 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