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이 중국시장 공략 포문을 연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8일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내달 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MMORPG의 정수로 꼽히는 블레이드앤소울이 세계 최대 게임시장 중국에서 성공을 거두며 한국 온라인게임의 자존심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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