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분야 3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에 대한 평가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부는 오는 4일 35명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관상위평가위원회 회의를 열어 출연연의 자체평가 결과가 적절한지 평가할 예정이다. 또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우수사례가 있는지 발굴할 방침이다.
미래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기관경상비와 기관장 성과연봉을 차등 지급하고, 우수연구원에게는 정부 훈·포장을 수여키로 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