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협력사 CSR 지원…새 지평 연다

SK이노베이션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사회공헌 분야로 확대한다. 공동 기술개발이나 자금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사회공헌까지 넓혔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서울 서린동 사옥에서 사회공헌 공모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 참가한 김선겸애트 대표, 송진수 공항석유 대표, 차화엽 SK종합화학 대표, 원치민 기아대책 상임이사, 정철수 일신화학공업 대표, 유성용 대광석유 대표, 김병수 국제플랜트 관리 총괄(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서울 서린동 사옥에서 사회공헌 공모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 참가한 김선겸애트 대표, 송진수 공항석유 대표, 차화엽 SK종합화학 대표, 원치민 기아대책 상임이사, 정철수 일신화학공업 대표, 유성용 대광석유 대표, 김병수 국제플랜트 관리 총괄(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서울 서린동 사옥에서 SK그룹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인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원치민 기아대책 상임이사, 공모전에서 뽑힌 다섯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공모사업 협약`을 맺었다.

`행복 파트너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번 사업은 NGO 기아대책과 함께 개발한 신개념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모델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선발된 공항석유, 국제플랜트, 대광석유, 애트, 일산화학공업 다섯 협력사의 전문 컨설팅부터 자금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5개 협력사가 제안한 사회공헌 1차연도 사업비로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김정기 홍보실장은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활동 저변을 넓히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이 사업을 계속 발전시켜 CSR 활동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