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554억 규모 R&D 지원사업 공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554억원 규모의 `IT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과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정보통신)` 신규 지원 계획을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T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43개 과제(434억원 규모),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23개 과제(120억원 규모)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전자정보디바이스, 정보통신미디어, 차세대통신네트워크, SW·컴퓨팅, 디지털콘텐츠,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산업융합(IT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IT유망산업기술, IT융합기술, 지식정보보안상용화(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등이다.

KEIT는 오는 2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장석 정보통신산업기술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핵심기술을 확보,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