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알뜰한 유심 LTE 요금제 출시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에서 무료 음성통화와 메시지, 데이터를 쓰고 요금은 반값만 내는 `조건 없는 유심(USIM) LTE` 요금제를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 알뜰한 유심 LTE 요금제 출시

헬로모바일 lte 유심 요금제
헬로모바일 lte 유심 요금제

이 요금제는 고객들이 이동통신 가입 시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약정` 과 `요금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KT망과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LTE 단말기를 보유한 고객은 속도 빠른 LTE를 절반 가격에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는 `조건 없는 유심 LTE 21, 26, 31` 요금제 3종이다. 무약정 상품으로 가입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존 이동통신사의 LTE 42, 52, 62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기존 LTE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심 이동만 하면 기본요금이 반으로 줄어든다. 잔여 단말기 할부원금, 본인의 이동통신 사용량 등을 고려한 후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으로 `조건 없는 유심 LTE 요금제`를 이용하면 된다.

김종렬 헬로모바일 총괄상무는 “가장 많은 고객들이 신규로 가입하는 LTE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조건 없는 반값 LTE 유심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이 가장 불편해 하는 약정과 요금 부담을 파격적으로 줄인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말기 자급제가 활성화되고 중고 단말기 효율적 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건없는 유심 LTE 요금제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