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민간전문가 11명 CP 선정

미래선도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할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싱크탱크가 본격 가동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기술개발뿐 아니라 ICT 기반으로 창조경제 설계 역할을 수행할 민간전문가 11명을 분야별 CP(Creative Planner)로 선발했다. 미래부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 관리능력, 품성 등 CP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평가했다고 소개했다.

11명의 CP는 앞으로 2년간 산학연관과 협력, 혁신적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기술개발 과제의 기획·관리·성과확산을 담당한다.

창조융합 CP에 선정된 김영명 KT종합기술원 상무는 기술분야 고유 업무뿐만 아니라 총괄 CP로, ICT 연구개발(R&D) 중장기계획 수립, 융·복합형 중대형 기술개발 과제 발굴, 분야별 과제 조정을 주도할 예정이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11명 CP가 ICT 기술정책과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등 정부 R&D를 이끌어 미래혁신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를 수용하는 산업분야로의 성과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ICT 생태계 조성과 창조경제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부 CP 현황

미래부, 민간전문가 11명 CP 선정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