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NIA 국내외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한 MOU

장광수 NIA 원장(왼쪽)과 의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이 국내외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MOU를 교환했다.
장광수 NIA 원장(왼쪽)과 의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이 국내외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MOU를 교환했다.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장광수)은 정보화 해소 격차를 위한 교육용 PC 보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텔코리아의 `블루박스와 함께하는 굿바이` 캠페인과 NIA의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을 연계한 것이다.

인텔코리아는 소비자들이 기증한 중고PC 700여대를 NIA에 기증한다. NIA는 받은 PC를 수리하고 업그레이드 해 정보 소외 계층에 지원한다.

블루박스와 함께하는 굿바이 캠페인은 하이마트·G마켓·컴퓨존 등 유통업체들과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중고PC 기부 행사다. 새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오래된 PC를 기증 받고 PC 구매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정보통신 기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무상으로 PC를 보급하는 제도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