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메모리 저장 솔루션 업체 샌디스크는 최고 속도와 최대 용량을 지원하는 고성능 콤팩트플래시(CompactFlash) 메모리 카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인 256GB 용량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콤팩트플래시 카드는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최고 160MB/s의 전송 속도와 빠른 움직임 및 연속 버스트 모드(Burst mode) 촬영을 위한 최고 140MB/s의 촬영 속도를 제공한다. 전문 사진 및 비디오 시장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소 65MB/s의 연속 쓰기 속도(sustained write speed)를 구현했다.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초고화질(4K) 및 풀HD 동영상 촬영물 저장에 적합하다.
샌디스크는 신제품 이외에도 모든 용량의 익스트림 프로 콤팩트플래시 카드 제품군 속도를 향상시켰다. 16GB, 32GB, 64GB, 128GB 용량 제품들은 최고 160MB/s의 읽기 속도와 최고 150MB/s의 쓰기 속도를 구현한다.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본부장은 “저장 솔루션의 최선두에서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성능과 용량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